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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 에릭슨(여자 야구선수)

    “인생은 택시와도 같다. 당신이 어디로 가고 있던지, 아니면 그저 정지해 있던지, 택시 미터는 똑딱거린다.” -루 에릭슨(여자 야구선수) “병원 침대는 정차 중에도 미터가 올라가고 있는 택시와도 같다.” -그루초 막스(코미디언)- “만일, 뉴욕에서 당신이 약속에 늦을 땐 ‘택시를 탔어’라고 말하라.” -...
    Date2012.06.06 CategoryNYC Quotes Views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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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루만 카포테(소설가)

    “뉴욕은 강물에 떠있는 다이아몬드 빙산이다.” -트루만 카포테(소설가, '티파니에서 아침을')- 뉴욕 워터택시가 브루클린 부두를 떠나 로어맨해튼의 사우스스트릿 시포트를 향해 달리고 있다. SP
    Date2012.06.05 CategoryNYC Quotes Views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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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단 호크(영화배우)

    “뉴욕엔 도날드 트럼프, 우디 알렌, 마약 중독자와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지하철의 같은 칸 안에 타고 있다.” -에단 호크(영화배우, 작가)- “퀸즈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들은 매일 아침 지하철 타고 ‘도시로 간다’고 말한다. 그 말 속엔 성공한 사람들이 사는 맨해튼에 대한 증오가 서려 ...
    Date2012.06.03 CategoryNYC Quotes Views6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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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모네가 꿈꾸던 에덴동산: 뉴욕식물원 '모네의 정원(Monet's Garden)'

    프랑스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 뉴욕식물원에 재현 클로드 모네(Oscar-Claude Monet, 1840-1926)가 화가가 되지않았더라면? 그는 아마 정원사(gardener)가 됐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인상주의(Impressionism) 화가 모네는 자연을 사랑했다. 자연은 그의 영감이자, 모델이었고, 에덴동산이었다. 에니드 A...
    Date2012.06.03 CategoryTo Do Views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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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프란 르보비츠(코미디언)

    “뉴욕을 떠난 후에 당신은 얼마나 세상 밖이 깨끗한가에 놀라게 된다. 뉴욕의 청결도는 충분하지 않다.” -프란 르보비츠(코미디언)- 쓰레기가 넘친다. 타임스퀘어. SP
    Date2012.06.03 CategoryNYC Quotes Views5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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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데스몬드 모리스(인류학자)

    “뉴욕은 콘크리트 정글이 아니다. 인간 동물원이다.” -데스몬드 모리스(인류학자)- 센트럴파크의 동물원. 9월 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개방한다. $18(성인), $13(어린이), $15(노인) www.central parkzoo.com. SP 러시아워 펜스테이션의 지하철 역. SP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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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동전을 모아서 일하기 위해 지하철 타고 타임스퀘어까지 가곤 했다. 그 때 돈은 없었지만, 행복했다.” -제니퍼 가너(영화배우)- 텍사스주 휴스턴 출신 제니퍼 가너는 1995년 뉴욕에 와 브로드웨이 라운드어바웃시어컴퍼니에서 ‘시골에서의 한달(A Month in the Country)’에 주급 150달러를 받으며 대...
    Date2012.06.01 CategoryNYC Quotes Views7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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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0가지 방법

    다리 건너 저편의 '스펙터클' Brooklyn Bridge *브루클린브리지를 즐기는 15가지 방법 <Update 2018> http://www.nyculturebeat.com/?mid=FunNY&document_srl=3705494 브루클린브리지(BB, Brooklyn Bridge). 뉴요커들이 사랑하는 다리다. 1883년 개통 당시 '세계 8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기도 ...
    Date2012.05.31 CategoryTo Do Views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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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신시아 닉슨(배우)

    ‘섹스 앤더 시티’에서 변호사 미란다 역을 맡았던 신시아 닉슨(왼쪽)이 27일 뉴욕에서 여자친구 크리스틴 마리오니와 결혼식을 올렸다. Photo: Laurie Rhodes “난 더 이상 별볼일 없는 데이트할 수 없어. 인터넷에 양말을 파는 남자와 데이트하느니 차라리 집에 혼자 있는 게 더 낫지.” -신시아 닉슨('...
    Date2012.05.30 CategoryNYC Quotes Views1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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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토니 모리슨(소설가)

    “문학에서 난관에 직면했을 때,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없는 지하철 안의 한 인물에 대해 생각하기만 하면 문제가 풀린다.” -토니 모리슨(소설가, 1993 노벨문학상 수상)- 다이애나 로스의 헤어 스타일에 루이뷔통 백을 들고 다소곳이 앉아있는 소녀. 어디로 가고 있을까? SP
    Date2012.05.29 CategoryNYC Quotes Views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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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데이빗 레터맨(코미디언)

    “뉴욕 관광객들에게 팁 하나드립니다. 만일 뉴욕에서 무언가를 사서 집에 부치려고 할 때, 가게 직원이 당신의 이름과 주소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일단 의심하세요.” -데이빗 레터맨(코미디언, CBS-TV ‘Late Show’ 호스트)- 타임스퀘어 인근 뉴욕 기념품 판매 스토어. SP 데이빗 레터맨의 '레이트 ...
    Date2012.05.27 CategoryNYC Quotes Views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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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레이디 가가(가수)

    “난 LA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형편없고, 무척 얄팍하다. 그리고, 다들 유명해지고 싶어 하면서도, 아무도 게임을 원치 않는다. 난 뉴욕 출신이다. 난 내가 필요한 것을 위해서라면, 죽일 수도 있다.” -레이디 가가(가수)- 2010년 6월 레이디 가가가 양키스타디움에서 브라와 팬티 위에 양키즈 유...
    Date2012.05.27 CategoryNYC Quotes Views1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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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조지아 오키프(화가)

    “아무도 뉴욕을 그대로 그릴 수 없다. 더 정확히 말하면, 뉴욕은 그 자체로 느끼는 것이다.” -조지아 오키프(화가, 1887-1986)- 조지아 오키프, 브루클린 브릿지, 1949 브루클린 브릿지, SP 조지아 오키프, 라디에이터 빌딩, 1927 아르데코 스타일에 빛나는 라디에이터 빌딩. 일명 아메리칸 스탠다드 빌...
    Date2012.05.26 CategoryNYC Quotes Views1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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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거버너스아일랜드 가이드

    평정 찾는 뉴요커들의 안식처 거버너스아일랜드 맨해튼은 섬이다. 세계 경제의 중심인 월스트릿에서 브로드웨이 극장가인 타임스퀘어까지 그 섬은 늘 부산하다. 그러나,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에 떠있는 '주지사 양반의 섬' 거버너스아일랜드(Governor’s Island)는 한적한 섬이다. 페리 타고 단 5분 내...
    Date2012.05.26 CategoryTo Do Views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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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험프리 보가트(영화배우)

    “뉴욕 야구장의 핫도그가 리츠 호텔의 스테이크보다 낫다.” -험프리 보가트(영화배우, 1899. 12.25. 뉴욕 출생-1957. 1. 14. LA 사망)- 유니온스퀘어카페, 그래머시 태번, MoMA의 '모던' 등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다니엘 메이어의 인기 햄버거집 쉐이크 섁(Shake Shack)엔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셰...
    Date2012.05.25 CategoryNYC Quotes Views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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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에드 카치(전 뉴욕시장)

    “뉴욕은 한 국가의 크기지만, 사탕가게처럼 운영되어 왔다.” -에드 카치(전 뉴욕시장, 1924-2013)-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블루밍데일 백화점 인근 딜란스 캔디 카페 & 바(Dylan's Candy Cafe & Bar, 60th St.@3rd Ave.). 사탕가게가 마치 놀이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2층엔 카...
    Date2012.05.25 CategoryNYC Quotes Views6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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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미뇽 맥라흘린(저널리스트)

    “자동차는 다른 곳에선 필수지만, 뉴욕에선 필요 없다. 매너도 마찬가지다.” -미뇽 맥라흘린(저널리스트)- 늦은 밤 관광객들이 택시 대신 페디캡을 타고 타임스퀘어의 야경을 감상하고 있다. SP
    Date2012.05.22 CategoryNYC Quotes Views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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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매튜 브로데릭(배우)

    “난 뉴욕에서 자랐다. 난 이 도시를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과 다양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지저분한 그 뉴욕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도시 파리와는 달리, 뉴욕은 지저분하고, 추악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다. 난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에서 조지워싱턴 브리지까지 자전거 타는 걸 즐긴다.” -매튜 브로데...
    Date2012.05.22 CategoryNYC Quotes Views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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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브라이언트파크 섬머 필름 페스티벌

    한여름 밤 공원에서 즐기는 할리우드 고전 영화제 2012 브라이언트파크 섬머필름 페스티벌 미드타운 공립도서관 뒤의 브라이언트파크에서 열리는 섬머필름 페스티벌. 올해는 6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주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영화제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상영회. Photo:...
    Date2012.05.22 CategoryTo Do Views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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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몬느 드 보봐르(철학자)

    “뉴욕엔 잠을 쓸모 없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시몬느 드 보봐르(철학자)- 잠들지 않는 도시의 맥박은 한 밤중에도 뛴다. 타임스스퀘어 브로드웨이 할인티켓 부스(TKTS) 위의 레드 계단. SP 브로드웨이 공연이 끝날 무렵인 밤 10시 30분 경 리무진 대신 신속하고 저렴한 페디캡이 기다리고 있다. 닐...
    Date2012.05.22 CategoryNYC Quotes Views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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