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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스토랑 위크 리뷰 (3)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 by 이지원 인턴...

    루스 크리스 스테이크 하우스(Ruth’s Chris Steak House) ★★★★ 해물검보, 필레미뇽과 치즈케이크...뉴욕의 맛 이지원/뉴욕컬처비트 인턴기자 뉴욕에는 한여름과 한겨울에 레스토랑 위크(NYC Restaurant Week)가 있다. 평소 가격이 부담되어 가기 힘들었던 비싼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
    Date2017.07.31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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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레스토랑 위크 리뷰 (2) 센트럴파크 태번 온더 그린(Tavern on the Green) ★★★☆

    센트럴파크의 전망과 함께 즐기는 식사 태번 온더 그린(Tavern On The Green) ★★★☆ 남유정/뉴욕컬처비트 인턴기자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기를 원한다. 뉴욕 여름 레스토랑 위크는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무려 4주 동안 3코스 정식을 저렴한 가격(런치 $29, 디너 $42, 세금 & ...
    Date2017.07.30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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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레스토랑 위크 리뷰 (1) 템플 코트 (구 파울러 & 웰즈(Fowler & Wel...

    템플 코트(구 파울러 & 웰즈/ Fowler & Wells) ★★ 비크만호텔 빈티지 레스토랑의 비극 <Update> 디저트 프로즌 수플레에 머리카락 두올이 나왔던 파울러 & 웰즈(Fowler & Wells) 레스토랑이 이름을 템플 코트(Temple Court)로 바꾸었다. 파울러와 웰즈는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것이 판명...
    Date2017.07.30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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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브런치 릴레이 (5) 살베이션 타코(Salvation Taco)

    여성 스타 셰프 에이프릴 블룸버그의 멕시칸 스타일 브런치 릴레이 <5> 살베이션 타코 Salvation Taco 푹푹 찌고, 입맛이 떨어지는 한여름 브런치는 어디가 좋을까? 열대 멕시코 식당은 어떨까? "뉴욕엔 멕시코 맛집이 없다, 멕시코 음식은 서부로 가야한다"는 속설대로 멕시칸 레스토랑은 허름한 타코...
    Date2017.07.16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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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브런치 릴레이 (4) 차이나타운 딤섬(Dim Sum): 진퐁, 오리엔탈 가든, 딤섬 고고

    브런치 릴레이 <4> 차이나타운 딤섬(Dim Sum) 차이나타운 식당 진퐁(금풍)의 딤섬 카트(왼쪽), 브루클린 선셋파크 패시피카나의 딤섬(위), 오리엔탈 가든의 딤섬(아래) 중화요리 딤섬(dim sum), 한자로는 점심(點心, 덴신). 본래 뜻은 '마음에 점을 찍는다'로 아침과 저녁 식사 사이에 '마...
    Date2017.06.12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6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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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브런치 릴레이 (2) 그 유명한 블루베리 팬케이크, 클린턴스트릿 베이킹컴퍼니

    컬트 블루베리 팬케이크...뉴욕 최고의 브런치 식당 클린턴 스트릿 베이킹 컴퍼니 Brunch Relay <2> Clinton Street Baking Company 뉴욕 넘버 원 팬케이크로 꼽히는 클린턴 스트릿 베이킹 컴퍼니의 블루베리 팬케이크. 팬케이크를 좋아한다면, 로어이스트사이드로 가야한다. 컬트적인 인기를 누리는 블...
    Date2017.05.13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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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브런치 릴레이 (1) 이탈리아 햄 살루미 잔치... '일 부코(Il Buco Alimentar...

    이탈리아 햄을 총칭하는 살루미(salumi)가 지난해부터 한국에도 들어갔다고 한다. 일 부코(Il Buco)는 하우스 살루미를 브런치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Brunch Relay <1> Il Buco Alimentari & Vineria 일 부코 알리멘타리 & 비네리아 이탈리아 시골풍 브런치 이탈리아 햄 살루미(salumi)...
    Date2017.04.24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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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왁 포르투갈 식당 아데가(ADEGA)의 서프앤터프

    NJPAC(뉴저지퍼포밍아트센터) 가는 길 포르투갈 레스토랑 거리, 아이언바운드 페리 스트릿(Ferry St.) 아데가(ADEGA) 레스토랑 바 먹거리: 서프 앤 터프(Surf & Turf) Rib Eye Steak Lagostinhos Vieiras (Charcoal Rib Eye with Langoustines, Scallops, Mushrooms) $25.95 T-Bone Steak Com gamba...
    Date2017.04.25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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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1 클럽(21 Club)...케네디, 클린턴에서 트럼프까지

    '21클럽' 90년만에 폐업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등 작가,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 루즈벨트(FDR), JFK, 클린턴 대통령까지 명사들이 즐겨 찾던 미드타운 레스토랑 21클럽(21 Club)이 폐업한다. 올 3월 148명의 직원이 해고됐으며, 최근 쿠오모 주지사의 인도어 다이닝 금지로 인해 재오픈의 기...
    Date2017.04.02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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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먹거리 (3) 라 신(La Chine, 中國夢) 레스토랑

    라 신(La Chine, 중국몽, 中國夢) 월도프 아스토리아 '라 신(La Chine)' 레스토랑위크 디너 La Chine 뉴욕에 살면서 식탐있는 뉴요커들도 차이나타운을 기피하거나, 굳이 가지않는 이들을 상당수 만나며 의아했다. 뉴욕 차이나타운이 아직도 대다수 뉴요커들에게 '그들만의 리그'로 남...
    Date2017.02.26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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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팜(Palm) 레스토랑의 서프앤터프(필레미뇽+랍스터 콤보)

    우리는 산과 바다에서 나는 재료로 차린 맛난 음식을 '산해진미(山海珍味)'라고 한다. 미국 식당에서 서프 앤 터프(Surf & Turf), 즉 '파도와 잔디'는 해산물과 고기의 콤보 디쉬를 칭한다. 필레미뇽 스테이크도 먹고, 랍스터도 먹고. 극장가 팜 레스토랑(Palm Restaurant)에선 서...
    Date2017.02.07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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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발렌타인 레스토랑 (8) 그리운 미스 코리아 BBQ 5코스 정식

    발렌타인 레스토랑 <8> 그리운 미스코리아 BBQ 5코스 정식 Romantic Valentine: K-BBQ 5 Courses at missKOREA bbq 그리운미스코리아BBQ 2층 선(SUN) 올 발렌타인 디너, 굳이 서양식 요리보다 우아한 한식은 어떨까? 맨해튼 K-타운의 그리운 미스코리아 BBQ에서는 로맨틱 발렌타인 데이 K-BBQ 5 코스(R...
    Date2017.02.05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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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발렌타인 레스토랑 (7) 라 폰다 델 솔의 빠예야 Paella at La Fonda del Sol

    발렌타인 레스토랑 <7> 라 폰다 델 솔의 빠예야 Paella at La Fonda del Sol 발렌타인, 스패니쉬 스타일-빠예야 1월 중순 라 폰다 델 솔의 발렌시아나 파예야+랍스터 추가. 발렌타인스 데이. 우아한 인테리어에 흰 테이블보, 그리고 넥타이 차림의 웨이터가 가져다주는 3-5코스 식사도 좋다. 하지만, ...
    Date2017.02.04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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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발렌타인 레스토랑 (6) 프리먼스(Freemans)...골목길 연가(戀歌)

    로어이스트사이드의 비밀 식당 프리먼스(Freemans)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발렌타인 레스토랑 <6> 프리먼스 Freemans Freeman Alley 로어이스트사이드의 뉴뮤지엄(New Museum) 뒷 골목에 숨은 식당 프리먼스(Freemans)는 건축가 친구 데보라가 아니었다면, 영영 모르고 지나갔을 ...
    Date2016.02.11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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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발렌타인 레스토랑 (5) '비스트로 프티트'(Bistro Petit) 알콩달콩, 도란도란

    윌리엄스버그, 작은 식당의 멜로디 비스트로 프티트(Bistro Petit) 한인 셰프 성 박의 코리안-프렌치 커넥션 발렌타인 레스토랑 <5> 비스트로 프티트 Bistro Petit *비스트로 프티트는 폐업했습니다.(2018. 3) "애인을 데려오세요. 와인도 가져오세요. 요리는 제가 해드리지요!" -Chef Park, Bistro Pe...
    Date2016.02.10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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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발렌타인 레스토랑 (4) '라 그레뉴이(La Grenouille)' 꽃향기와 로맨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 로렌, 마돈나도 다녀간 꽃향기와 로맨스... 프랑스 식당 '라 그레누이' 발렌타인 레스토랑 <4> 라 그레뉴이 La Grenouille 레스토랑에도 유행이 있다. 뉴욕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들은 주로 7-10 코스의 테이스팅 메뉴로 재력있는 식도락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뉴욕에서 20...
    Date2016.02.08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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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발렌타인 레스토랑 (3)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35층 아시앗(Asiate)

    아시앗(Asiate) 컬럼버스서클과 센트럴파크의 파노라마 자갓(Zagat) 선정 2013, 14 뉴욕 톱 10 데코 레스토랑 발렌타인 레스토랑 <3> 아시앗 Asiate 컬럼버스서클엔 미슐랭 3스타가 3곳이나 있다. 타임워너 빌딩 4층의 퍼세(Per Se)와 마사(Masa), 건너편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 타워 안 1층의 ...
    Date2016.02.03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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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발렌타인 레스토랑 (2) 파리풍 로맨틱 비스트로, 베누아(Benoit)

    *뉴욕타임스의 식당 비평가 피트 웰스가 미드타운 프렌치 레스토랑 베누아(Benoit)에 별 2개를 주었다. 피트 웰스는 미슐랭 스타를 총 19개 받은 알랭 뒤카스가 운영하는 베누아가 파리로 데려다 주는 비스트로라고 호평했다. 베누아는 파리풍의 로맨틱한 데코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에도 안성맞춤이다....
    Date2014.07.24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7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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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뉴욕 레스토랑 위크 추천 맛집: 에스티아토리오 밀로스(Estiatorio Milos) ★★★★

    아테네 본점, 그리스 씨푸드 명가 에스티아토리오 밀로스(Estiatorio Milos) ★★★★ 카네기홀에서 두 블럭 남쪽, 뉴욕시티센터 옆에 자리한 에스티아토리오 밀로스(Estiatorin Milos)는 원래 그리스 레스토랑이지만, 씨푸드 식당으로 내세운다. 뉴욕레스토랑위크 웹사이트에도 그리스 식당 대신 씨푸드 카...
    Date2017.01.12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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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퀸즈 맛집: 타쿠바(Tacuba)의 새우+파인애플 퀘사디야

    타쿠바(Tacuba)의 퀘사디야: 새우와 파인애플, 치폴레의 삼중주 퀘사디야가 옷을 벗으면, 멕시칸 피자(Pizzadilla) 타쿠바의 슈림프&파인애플 퀘사디야($13) 2011년 말 서니사이드에 있던 신문사를 그만 둔 후엔 퀸즈로 가는 발걸음이 뜸해졌다. MoMA PS1에서 노구치 뮤지엄, 소크라테스 조각공원, ...
    Date2016.12.13 CategoryRestaurant Reviews Views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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