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컬처비트(컬빗)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컬처비트는 웹사이트 운영을 위해 donation을 환영합니다.

 

*후원/기부금을 보내시는 방법

체크 수신자를 NYCultureBeat으로 하셔서 다음 주소로 보내주세요.

 

Sukie Park / NYCultureBeat

60 Clark St. #1R

Brooklyn, NY 11201

 

후원이나 기부에 관한 문의는 NYCultureBeat@gmail.com으로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NYCultureBeat 드림

 

 

 

 

라츠몬트(NY)의 C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자랑스런 우리 박선생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따스한 격려의 말씀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NYCultureBeat 드림 (2021. 3. 15)

 

 

 

로렌스빌(NJ)의 K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NY 컬빗의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r Nine Years Old!

제비가 아직 안보여서 강남에서 안돌아왔나 봅니다. 봄이 확실히 오면 컬빗도 더욱 빛나리라 확신합니다. 

항상 강건하고 건강하세요.

 

늘 컬빗을 격려해주시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건강 기원합니다! 

 

NYCultureBeat 드림 (2021. 3. 10)

 

 

컬빗 9주년 축하드려요. 정말 용해요.

뉴욕의 문화를 소개하고자 열심히 말 달려 오셨어요.^^

숙희씨의 꿈들을 펼쳐나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그리고, 그 안에 기쁨이 있기를 바래요.

10주년을 향해 응원해요. ❤

 

맨해튼의 H 선생님, 축하 메시지와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NYCultureBeat 드림 (2021. 3. 6)

 

 

 

리틀넥의 J 선생님께서 축하 메시지와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9주년 축하드립니다.

뉴욕컬처비트는 문화·예술의 백과사전 같기도 하고,

볼수록 또 보고 싶은 보물상자입니다.

문화·예술의 전당 뉴욕컬처비트 화이팅입니다.

 

선생님께서 정성스럽게 제작해주신 멋진 컬빗 축하 카드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NYCultureBeat 드림 (2021. 2. 23)

 

 

맨해튼의 N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2021년에도 컬빗이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새해를 기대합니다."

 

컬빗 초기부터 늘 뜨거운 성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YCultureBeat 드림 (2021. 1. 14)

 

 

플러싱의 P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항상 수고하셔서 보내주시는 다양한 내용과 새로운 뉴스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컬빗을 애독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새해 되세요!

NYCultureBeat 드림 (2021. 1. 10)

 

 

뉴저지 포트리의 K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저희들에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2020년 힘들게 보내면서 CultureBeat의 갑갑함을 달래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려요.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YCultureBeat 드림 (2021. 1. 3)

 

 

맨해튼의 L 선생님 후원금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NYCultureBeat 드림(2020. 12. 30)

 

 

신시내티의 M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는 건강하시며 창조적인 하루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매일의 소식 감사드리며~"

 

멀리서 한결같이 컬빗을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YCultureBeat 드림(2020. 12. 29)

 

 

맨해튼의 H 선생님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상상도 못해본 2020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 가운데도 "작은 기쁨들이 큰 슬픔들을 견디어 나가게 한다"는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이 기억나네요. NYCultureBeat가 그러한 작은 기쁨을 저를 비롯하여 독자에게 선사했을 것 같아요. 숙희씨의 창의적이고 왕성한 글들, 소식들로 그 기간에도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음을 감사드려요."

 

올해 컬빗이 작으나마 기쁨을 드렸다니, 저는 크나큰 보람을 느낍니다. 지속적인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NYCultureBeat 드림(2020.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