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 Passage to Nepal and India

히말라야 & 타지마할


Photo: Juwon Park

IMG_5523_2 (2).jpg

히말라야 트레킹 전날 오후, 포카라 페와호수에서. 



IMG_5051_2 (2).jpg

네팔 트레킹 5일째, 눈부시게 파랗고 하얀 히말라야 앞에서 버스가 앙증맞아 보였다.



IMG_2256_2 (2).jpg

트레킹 일주일만에 도착한 목적지, 묵티나스 템플은 힌두교와 불교 신자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곳 중의 하나로 뽑힌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가파른 언덕을 올라올 수 있게 도와주는 당나귀들도 있었는데 나도 호기심에 타보고 되돌아가는 이들을 기념삼아 찍었다. 



IMG_5563 (2).jpg

트레킹 3일째 새벽, 푼힐 (Poon Hill) 정상에서 바라본 히말라야 산맥



IMG_7874_2 (2).jpg

인도 델리. 무굴제국의 두번째 황제였던 후마윤의 묘



IMG_9171_2 (2).jpg

이른 새벽의 타지마할



IMG_8913_2 (2).jpg

타지마할은 어디서 어떻게 찍어도 아름답지만 실물이 가져다주는 감동은 사진으로 담아낼 수가 없었다.



IMG_9268_2 (2).jpg

인도 리시케시 (Rishikesh). 요가의 성지중 하나로 잘 알려졌지만 강가가 가져다주는 아름다움만으로 머무르기에 충분했다.



JuWonPark.jpg JuWon Park/박주원 (Freelance Wri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