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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뱅크의 직원(Nozima Huaninova, 25)이 인스타그램에 웃는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히틀러가 왜 그들 모두를 없애고 싶어했는지 궁금하지 않다 (No wonder why Hitler wanted to get rid of all of them)'이라 올린 후 해고됐다고. 노지마 후아니노바의 팔로워는 4천5백여명이었다. 그녀의 소셜미디어 계정은 삭제됐다. 

 

Citi fires banker over 'revolting' Hitler remark on Israel

‘No wonder why Hitler wanted to get rid of all of them’

https://nypost.com/2023/10/19/citi-fires-staffer-over-revolting-hitler-remark-on-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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