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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은 잠시 이 목록에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유명세 덕에 관광객들로 들끓지만, 별 볼것 없는 여행지(tourist trap)들. USA 투데이가 관광명소 500개소에 대한 구글 리뷰 2처320만여건을 분석해 건너 뛰어도 되는 과대평가된 여행지를 100곳을 선정했다. 덴마크의 인어공주상, 교토의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벨기에의 오줌싸개 조각 분수, 할리우드의 명예의 전당, 파리의 물랭루즈, 도쿄의 추키치 생선시장, 러시모어산(사우스다코타), 안텔롭 캐년(애리조나), 엘비스 프레슬리 탄생지&뮤지엄(미씨시피), 밥말리뮤지엄(자메이카) 등이다.

Most Overrated Tourist Traps in the World Ranked in New USA Today Study
A new analysis shows which popular tourist attractions aren't impressing visitors much.

https://www.thrillist.com/news/nation/most-overrated-tourist-traps-world-ranking-usa-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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