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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Immortal Songs)’ (연출 박형근, 신수정)이 10월 26일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스태디움(MetLife Stadium)에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특집 콘서트 ‘불후의 명곡 in 뉴욕 특집’을 연다.


출연진은 패티김을 비롯, 싸이, 박정현, 김태우, 영탁, 잔나비, 에이티즈, 뉴진스 등이며, 사회는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이 맡는다. 이 콘서트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https://program.kbs.co.kr/2tv/enter/satfreedom/pc/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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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Mylove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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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에 자이언츠 스태디움을 대치한 메트라이프 스태디움은 풋볼팀 뉴욕 제츠와 뉴욕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수용 인원은 8만2천500명이다. 2014년 수퍼볼대회가 열렸으며, 2026 FIFA 월드컵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가수로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에드 쉬란과 BTS 등이 공연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과 E스트릿 밴드가 2023 투어(8/30-9/3)를 연다.
https://www.metlifestadium.com/events-tickets/event-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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