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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하이츠엔 아서 밀러, 트루만 카포티, 노만 메일러, 헨리 밀러 등 유명 작가들이 살았다. 렘센 스트릿의 맨션(20 Remsen St.)가 1천1백만 달러에 나왔다. 그리스 리바이벌 양식의 5층 맨션은 노만 메일러가 살았다. 사우나도 구비했다. 렘센 스트릿의 한 타운하우스에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순수의 시대'(다니엘 데이 루이스, 미셸 파이퍼, 위노나 라이더 주연)를 촬영했다. 

 

For $11M, live in a Brooklyn Heights mansion with perfectly restored details and a literary past | 6sqft

https://www.6sqft.com/for-11m-live-in-a-brooklyn-heights-mansion-with-perfectly-restored-details-and-a-literary-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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