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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의 종말, 데탕트의 시대...역사적인 남북정상 회담, 판문점 선언 후 도날드 트럼프의 노벨평화상 캠페인이 시작됐다고 뉴욕 매거진이 전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를 지목했다. 영국의 오즈메이커(승산을 점치는 사람)은 트럼프와 김정은이 강력한 후보라고 밝혔다.  

The Campaign for Donald Trump’s Nobel Peace Prize Has Begun
http://nymag.com/daily/intelligencer/2018/04/the-campaign-for-donald-trumps-nobel-peace-prize-has-begu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