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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톰 스레드(Phantom Thread)'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뉴욕 지하철에 올라타 구형 플립형 셀폰을 보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 15년 전 '섹스 앤더 시티'의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 분)이 쓰던 셀폰이 떠오르는 광경. 뉴욕에선 종종 유명인사들을 지하철 안에서 볼 수 있다.

https://www.thecut.com/2018/04/daniel-day-lewis-flip-phone-subwa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