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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와 언론의 유착, 삼성과 언론의 밀월 관계는 한국의 언론이 얼마나 부패했는지를 드러낸다.

MBC-TV 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삼성의 언론관리 실태' 폭로


김의성 주진우 스트레이트 5회 - 삼성의 언론관리 실태 단독 공개 <MBC-TV, YouTube>

결혼 기념일 와인, 꽃 선물까지, 삼성이 모든 언론사의 데스크?

https://youtu.be/RTOPg5xiAq0


‘삼성 장충기 문자’ 전문을 공개합니다 <시사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혐의를 입증할 증거로 안종범 전 수석의 업무수첩,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진술,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의 휴대전화가 꼽힌다. 여기에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


전략실 차장(사장)의 문자 메시지가 더해졌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14


'스트레이트' 주진우 기장, 삼성 장충기 문자 공개 "눈동자 사시 연봉 연합뉴스 편집국장" <YouTube>

https://youtu.be/oH-TjmuZ1Dw


‘장충기 문자’ 다룬 한겨레, 오늘도 삼성 광고 없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693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연합뉴스 전·현직 간부 이창섭·조복래의 삼성 유착 문자 논란…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 장충기에 “늘 신세만”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