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03 댓글 0

극장용이 아니라 온라인 스트리밍을 목적으로 제작되는 넷플릭스 영화들은 올해부터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할 수 없다. 지난해엔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노아 바움바크 감독의 '마이어로비츠 이야기'가 본선에 진출했었다. 최근 스필버그는 넷플릭스 영화가 오스카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에미상으로 가라.

http://www.vulture.com/2018/03/netflix-films-have-been-banned-from-competing-at-cann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