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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12:12
조니 뎁-케이트 모스 살던 뉴욕 타운하우스 1천2백만불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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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연인이었던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모델 케이트 모스가 살던 맨해튼 그리니치빌리지의 타운하우스(112 Waverly Place)가 최근 1천2백만 달러에 팔렸다. 시장에 나온 가격보다 3백만 달러 내린 가격이다. 1826년에 페더럴 스타일로 지어진 이 주택은 6천300평방피트 규모의 벽돌 하우스로 2층의 펜트하우스가 포함되어 있다. 이 집은 안때 '태양 속의 건포도(A Raisin in the Sun)'의 여성 희곡작가 로레인 한스베리(Lorraine Hansberry)가 소유했으며, 2021년 월 1만6천달러에 렌트됐다.
*흑인여성 극작가 로레인 한스베리 조각 타임스퀘어-할렘-브루클린브리지파크 순회전
https://www.nyculturebeat.com/index.php?mid=Stage2&document_srl=4072089
Kate Moss and Johnny Depp's one-time Greenwich Village home sells for $12M
https://www.6sqft.com/kate-moss-and-johnny-depps-one-time-greenwich-village-home-sells-for-1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