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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뉴욕의 지형과 환경에 따라 체감 온도가 다르다. 글로벌지속가능성 컨설턴트 에이럽(Arup)이 인공지능과 위성을 사용헤 디자인한 디지털솔루션 Urban Heat Snapshot으로 뉴욕, LA, 런던, 마드리드, 뭄바이, 카이로 동 세계 도시의 온도를 지도화했다. UHS은 각 도시에 열섬(urban heat island) 효과로 땅 덮개의 부족과 콘크리트로 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UHS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가장 더운 동네는 맨해튼 워싱턴하이츠(90% 콘크리트, 3% 초목), 가장 시원한 동네는 브롱스의 페리포인트파크(77% 초목, 물가 위치), 두 동네의 온도 차이는 8도. 

 

These are the hottest and coolest neighborhoods in NYC, according to data

https://www.nbcnewyork.com/weather/these-are-the-hottest-and-coolest-neighborhoods-in-nyc-according-to-data/46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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