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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을 넘어 탈북한 주승현  교수가 김용민의 정치쇼에 출연한 3만2천여명 탈북자들의 심경을 대변했다.

김정은이 금기어를 말했다!" 탈북자들이 종일 눈물을 흘린 이유
https://youtu.be/1_mNrELTQlE

[탈북 교수 주승현의 ‘우리는 모두 조난자다’]
(1) 스물두 살의 겨울, 경계를 넘다-다시 사선에 선 ‘휴전선 귀순자’들 많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www&mode=view&art_id=201612131416371&de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