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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레지던트 의사가 후배 인턴 의사 강간미수 후 성추행. 2월에도 벌어진 사건 copycat.

 "선배 의사가 성폭행 시도" 삼성서울병원서 또 미투
A씨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 B씨는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 술을 마셔야겠다”며 A씨를 불러내 술을 먹인 뒤 강남의 한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했다. A씨 저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 그는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을 저질렀다. 호텔을 먼저 나선 B씨는 A씨에게 “비밀 잘 지켜”라며 카카오톡 메시지도 보냈다고 한다.
http://v.media.daum.net/v/2018041218211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