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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모푸쿠 데이빗 장을 인터뷰하면서 '최후의 만찬'으로 무엇을 먹겠냐고 물었더니,
1. 스시 야스다의 스시
2. 잘 구어낸 빵
3. 크리스티나 토시(모모푸쿠 밀크바, 베이커리 셰프)의 과자
라고 했다.

-뉴욕타임스의 식당 비평가 에릭 에스모프는 1999년 '최후의 만찬' 으로
1. 돼지고기 2. 빵 3. 체리 
를 꼽았다.

-컬빗이 i Love NY의 그래픽 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씨에게 물었더니
스파게티 w. 토마토 소스
라고 말씀하셨다.

*뉴욕포스트가 최근 에릭 리퍼트, 다니엘 불루, 아니타 로 등 유명 셰프들에게 '최후의 만찬' 설문을 돌렸더니
http://nypost.com/2015/03/28/pasta-burgers-and-ice-cream-what-nyc-chefs-want-for-their-last-su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