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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그랜드센트럴터미널 인근의 루즈벨트 호텔. 2008년 조용필씨가 라디오시티뮤직홀에서 콘서트할 때 묵었던 유서깊은 호텔이다. 루즈벨트 호텔은 어느새 망명 신청자들을 수용하는 보호소가 됐고,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망명자들을 무제한으로 포용하는 바람(*망명자 9만3천명 뉴욕 접수, 5만3천명 뉴욕시 보호 대상)에 홈리스 외에도 뉴욕시의 골칫거리가 됐다. 

 

With hotels at capacity, dozens of migrants sleep outside

https://www.ny1.com/nyc/all-boroughs/news/2023/08/01/with-roosevelt-hotel-at-capacity--dozens-of-migrants-sleep-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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