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공유 서비스 위워크(WeWork)의 창립자인 억만장자 아담 뉴만(Adam Neumann, 44)이 맨해튼 그래머시파크의 듀플렉스 펜트하우스(78 Irving Place)를 3천2백만 달러에 내놓았다. 2020년 매물가보다 550만 달러 싼 가격이다. 뉴만 부부는 이 건물 1층의 아파트 2채를 720만 달러에 구입했다. 뉴만은 2021년 그리니치빌리지 타운하우스(41 West 11th St.)을 1천365만 달러에 팔았다. 

WeWork founder Adam Neumann relists Gramercy penthouse for $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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