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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02) 홍영혜: 골든 랑데부(Golden Rendezvous)

    빨간 등대 <28> 코로나 감빵 면회 Golden Rendezvous Rose B. Simpson, Pod IV & Pod III, 2011, Pottery, reed, cotton twine, pigments 하루 전날 내일은 거의 백일만에 손녀를 보러 간다. 외출금지령 이후 비상사태에 적응하느라, 또 서로 만나는 것을 ...
    Date2020.05.31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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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91) 홍영혜: 나의 코로나 피난처, 호숫가 통나무집

    빨간 등대 <27> 자연의 메시지 나의 코로나 피난처, 호숫가 통나무집 트렁크 두 개에 짐을 넣었다. 하나에는 쌀이나 미역 등 마른 음식과 간단한 주방 기구들을 싸고, 다른 하나에는 옷과 일용품을 챙기고 빈 자리에 요가 매트와 3파운드 아령 2개, 성경책, 그...
    Date2020.05.01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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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477) 홍영혜: 일상이 그립다

    빨간 등대 <26> 코로나19...서바이벌 모드 일상이 그립다 from Green-Wood Cemetery, Brooklyn 새벽에 다리에 쥐가 나서 잠이 깼다. 바나나를 먹은 지 일주일이 지나서 포타슘이 부족해서 그런가. 지난번 음식을 주문할 때 바나나 두 봉다리를 주문했는데 하나...
    Date2020.03.28 Category홍영혜/빨간 등대 Views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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