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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익중/詩 아닌 詩(99)
- 김미경/서촌 오후 4시(13)
- 김원숙/이야기하는 붓(5)
- 김호봉/Memory(10)
- 김희자/바람의 메시지(30)
- 남광우/일할 수 있는 행복(3)
- 마종일/대나무 숲(6)
- 박준/사람과 사막(9)
- 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49)
- 연사숙/동촌의 꿈(6)
- 이수임/창가의 선인장(165)
- 이영주/뉴욕 촌뜨기의 일기(65)
- June Korea/잊혀져 갈 것들을 기억하는 방법(12)
- 한혜진/에피소드&오브제(23)
- 필 황/택시 블루스(12)
- 허병렬/은총의 교실(113)
- 홍영혜/빨간 등대(81)
- 박숙희/수다만리(66)
- 사랑방(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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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허병렬: 이름을 불러주세요
은총의 교실 (114) My name is ... 이름을 불러 주세요 정지영 감독,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My Name, 2026)' 한국 개봉 포스터 “이름이 무엇인가요?” 이렇게 묻거나 ‘성명’ ’존함’이나 ‘name’이 ...Date2026.07.22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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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허병렬: 독서의 4계절
은총의 교실 (113) 종이책 Vs. 전자책 독서의 4계절 Mary Cassatt, Family Group Reading, 1898, Philadelphia Art Museum ‘손글씨’가 무슨 뜻인가. 손으로 쓴 글씨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손으로 쓰지 않는 글씨도 있는가. 그렇다. 컴퓨터의 자판...Date2026.01.20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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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허병렬: 무단횡단(無斷橫斷)
은총의 교실 (112) jaywalking 무단횡단(無斷橫斷) Park Avenue, October 2023 곁을 지나가는 사람의 말소리가 들린다. “이 곳은 자유의 나라가 아닌가. 그런데...” 그 자유에 제한이 있어서 불만인 듯하다. ‘자유’는 만인이 갈망하는...Date2025.12.16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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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허병렬: 세종대왕님께
은총의 교실 (111) 위대한 한글 세종대왕님께 한글을 만든 빛나는 임금 세종대왕, 노지영 (지은이), 문종훈 (그림), 다락원, 2018/ 세종, 한글로 세상을 바꾸다, 김슬옹 (지은이), 조경규 (그림), 창비교육, 2025 한글날 이야기를 듣고나서 한 학생이 제안을 ...Date2025.11.04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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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허병렬: 헬리콥터 부모들에게
은총의 교실 (110) 기생충도 쓸모 있다 헬리콥터 부모들에게 헬리콥터 부모가 자녀를 망친다 - 자녀를 진정한 성인으로 키우는 법, 줄리 리스콧-헤임스 (지은이),홍수원 (옮긴이), 두레, 2017/ Julie Lythcott-Haims, How to Raise an Adult: Break Free of th...Date2025.09.07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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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허병렬: 마음 부자로 사는 법
은총의 교실 (109) 나는 부자다 마음 부자로 사는 법 어느 날 ‘나는 가수다’라는 말이 세상에 떠올랐다. 그러자 이어서 ‘나는 □□□다’의 표현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 표현의 첫 인상은 퍽 신선하고, 자긍심과, 자신에 대한 사랑과, ...Date2025.08.07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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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허병렬: 여름에 자라는 학부모
은총의 교실 (108) Summer Time 여름에 자라는 학부모 Paul Cézanne (1839-1906), Norman Farm, Summer (Hattenville), 1882 “너희는 좋겠다. 성적표가 없어서...” 어린이가 오리가족 사진을 들여다보며 하는 말이다. 아빠오리가 앞장서고,...Date2025.07.08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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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허병렬: 생각하는 갈대
은총의 교실 (107) Thingking Reed 생각하는 갈대 댁 전화번호는? “잠깐 기다리세요.” 그럼 생년월일은? “잠깐 기다리세요.” 댁의 현주소도 알아야 하겠네요. 그는 계속하여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답한다. “...Date2025.06.1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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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허병렬: 너도 나도 '가르치미'가 되자
은총의 교실 (106) It Takes a Village 너도 나도 '가르치미'가 되자 Dead Poets Society, 1989 동식물만 생명이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에도 생명이 있다. 그 많은 어휘 중에서 어떤 것들은 이미 사어가 되어버려 현재는 아무도 그 ...Date2025.03.25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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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허병렬: 그렸노라, 썼노라, 만들었노라
은총의 교실 (105) 인생은 즐거워 그렸노라, 썼노라, 만들었노라 2016년 1월 허병렬 선생님 첼시 아파트에서. Photo: Sukie Park/NYCultureBeat 나이 90세가 넘어서 내가 한 일을 생각해보면 그렸다, 썼다, 만들었다는 세 마디로 정리가 된다. (1) ‘그렸...Date2025.02.1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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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허병렬: 글 쓰기와 글 치기
은총의 교실 (104) 아름다운 손글씨 글 쓰기와 글 치기 또딴, 또딴체 손글씨, 2023/ 안숙원/김시윤, 글쓰기와 글치기, 2011 언어도 생명이 있다. 어떤 언어들은 많을 사람들 사이에서 태어났다가 전성기를 지내고 서서히 자취를 감춘다. 화로, 인두, 다듬잇돌&...Date2024.12.16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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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허병렬: 우리의 소중한 만남들
은총의 교실 (103) 문인 수첩 우리의 소중한 만남들 줄리앙 뒤비비에(Julien Duvivier) 감독 작 '무도회의 수첩(Un Carnet de Bal/ A Ball Book, 1937)' 이 글제를 쓰면서, 왕년의 로맨틱한 불란서 영화 ‘무도회의 수첩(Un Carnet de Bal, 1937)...Date2024.11.19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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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허병렬: 정리의 계절
은총의 교실 (102) 대나무에 관한 명상 정리의 계절 강세황(姜世晃, 1713-1791), 필병도(筆屛圖, 8폭병풍) 2폭 디테일,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만일 줄기가 곧게 자란 대나무에 마디가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 위에서 저 땅바닥까지 기어서 내려가...Date2024.08.25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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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허병렬: 아름다운 손 글씨
은총의 교실 (101) 글 쓰기와 글 치기 아름다운 손 글씨 쉽게 배우는 바른 손글씨/ 우리들의 예쁜 손글씨 : 일기체 (김정은, 김지향) 언어도 진화한다. ‘집밥’이란 말이 바깥에서 사서 먹는 음식에 맞서는 말로 사용되는 것도 하나의 예이다. 요즈...Date2024.07.22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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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허병렬: 사람이고 싶다
은총의 교실 (100) 디지털 시대의 휴머니티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고 싶다 집밥이 소중해진 시대의 요리책. '백종원이 추천하는 집밥 메뉴'(서울문화사, 2020)/ 김대석 셰프의 집밥 레시피(경향비피, 2023) 생활문화가 바뀌면서 말들이 이에 따라서 바...Date2024.06.03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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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허병렬: 동화(童話)의 나라-세 마을 사람들
은총의 교실 (99) 동화의 나라 세 마을 사람들 동그라미 세모 네모 나라의 임금님, 고스기 사나에 글/다치모토 미치코 그림/혜원 역, 제제의숲, 2022 어느 곳에 모양이 세모난 산이 있어 사람들은 세모산이라고 불렀다. 세모산 기슭에는 마을의 울타리를 세모...Date2024.04.30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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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허병렬: 재능기부가 꽃피는 봄날
은총의 교실 (98) 공익을 위하여 (pro bono) 재능기부가 꽃피는 봄날 '기쁨아, 오늘은 무슨 한국 이야기를 들려줄까' '믿음아, 같이 붓글씨를 써 볼까' '차돌의 뜻을 아니?' '엄마는 내일부터 옆집 할머니 영어 통역을 맡았어'...Date2024.03.09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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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허병렬: 인생이라는 놀이터에서
은총의 교실 (97) Life is a Playground 인생이라는 놀이터에서 Photo: United Colors of Benetton "까치 까치 까치는 / 누구하고 노나/ 까치 까치 까치는/ 까치하고/ 놀지." 이것은 1973년 5월 5일 뉴욕한국학교 개교식에서 부른 노래이다. 본래는 '꾀꼴 ...Date2024.02.11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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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허병렬: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은총의 교실 (96)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The Road Not Taken, by Robert Frost (Author), Vivian Mineker (Illustrator), 2019, Familius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미국의 사랑받는 시인 로버...Date2024.01.14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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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허병렬: 타임캡슐-기록하는 인간 Homo Archivists
은총의 교실 (95) Homo Archivists 타임캡슐: 기록하는 인간 타임캡슐(Time Capsule)의 내용물은 필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한 시대의 인간 존재의 증거를 남기기 위하여 그 시대의 갖가지 기록과 산물을 넣어 땅속에 묻는 용기&rsq...Date2023.12.19 Category허병렬/은총의 교실 Views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