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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76) 스테파니 S. 리: 한여름 낮의 꿈

    흔들리며 피는 꽃 (27) 귀족과 하인 사이 한여름 낮의 꿈 Old Westbury Gardens Photo: Stephanie S. Lee 마음이 바쁘다. 누가 무얼 하라고 채근하는 것도 아니고 매여있는 직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시간에 쫓기듯 정신없이 이것저것 하다보면 하루가 훌쩍 가고...
    Date2017.06.20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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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54) 스테파니 S. 리: 그녀 생애 마지막 전시

    흔들리며 피는 꽃 (6) 아름답게 나이 들기 그녀 생애 마지막 전시 "우리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나무' 에서 노인이 한 말이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가지 않는 구절이라 기억에 남았고, 나이가 들어가니 생각해...
    Date2016.01.27 Category스테파니 S. 리/흔들리며 피는 꽃 Views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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