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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나라 중 하나인 한국에서 인공지능(AI)이 독거 노인에게 안부 전화를 걸고, 치매를 예방하는데 활용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한국은 최근 15년만에 65세 이상 인구가 2배 증가해 전체 인구의 1/5을 넘어섰다. 그런데, 노인들을 돌볼 의사, 사회복지사, 가족 간병인이 부족한 상황으로 AI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어느날 '토킹 버디(Talking Buddy, 말벗)'라 불리우는 AI 챗봇은 변기에서 구토하던 노인에게 전화해 목숨을 살렸다. 어느 여성은 로봇에게 우울증을 털어놓았고, 개의 실종에 대해 말했다. 어느 여성은챗봇을 위해 피아노까지 연주했다. 챗봇은 외로운 노인들에게 친구가 되고 있는 것이다. AI는 방대한 기억력, 무한한 인내심으로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는 점이 사람보다 낫다. 

한국 노인들은 암보다 치매를 더 두려워 한다. 정신과 신체를 통제하지 못해서 가족에게 엄청난 부담을 안겨줄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치매 환자가 2044년까지 2배로 증가해 2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치매 쓰나미'를 경고하고 있다.

 

 

‘They Said A.I. Saved Me’: How South Korea Is Checking on Its Seniors

In the world’s fastest aging society, artificial intelligence is being used to make care calls to older adults who live alone and to fight dementia.

https://www.nytimes.com/2026/04/28/world/asia/korea-ai-seniors-dementi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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