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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vue.com/article/news/nation-world

 

라과디아 공항의 비극적인 추락 사고, 공항보안 검색대의 긴 줄, 달라스와 애틀랜타의 악천후로 인한 수천건의 항공편 취소, 치솟는 가격, 잇따른 항공사 합병 시도... 비행기 타기가 끔찍해졌다. '비행이 끔찍한 이유와 해결 방법(Why Flying Is Miserable and How to Fix It.)'의 저자 가네시 시타라만(Ganesh Sitaraman)이 뉴욕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했다. 

 

그 이유는 반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 정부는 교통 인프라에 있어 규제와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포기했다는 것. 민간항공위원회(CAB)는 항공사들이 운항할 수 있는 노선과 가격을 규제했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유가 파동,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는 1978년, 의회는 항공규제 완화법을 통과시켜 노선 및 가격 규제를 없애고 CAB를 완전히 해체했다. 그러나, 무분별한 경쟁은 곧 파괴와 재편성을 초래했다. 항공사들은 파산하고 합병했으며, 노조임금은 삭감되었고, 소규모 지역 사회는 항공 서비스를 잃었으며, 비행 경험은 악화되었고, 대형 허브 공항이 대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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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항공국(FAA)은 여전히 ​​항공사를 인증하고, 안전 기준을 채택하며,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을 관리하지만, 가격이나 노선망을 규제하는 기관은 없다. 항공 관제사 부족은 오늘날 항공 업계가 직면한 여러 문제 중 하나일 뿐이다. 정책 입안자들은 항공교통 관제, 공항 인프라 및 혁신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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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댓글 하이라이트>

#Innocent Bystander: 이제 미국에서는 무언가를 수리하거나 보수하는 데 쓸 돈이 전혀 없다. 오직 이란을 폭격하는 데만 분당 수백만 달러씩 쏟아부을 돈이 있을 뿐이다. 

#leftistMD: 개인 전용기 소유는 전면 금지되어야 한다. 만약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다른 모든 일반 승객과 똑같은 비행기를 타고, 똑같은 공항 터미널을 이용하며, 똑같은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한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형편없는 수준의 항공 서비스가 아닌 훨씬 더 훌륭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날 예전에 우리가 누렸던 양질의 비행 경험을 그나마 엿볼 수 있는 곳은 아시아나 중동 지역의 항공사들을 이용할 때뿐이다. 

#Jenny: 난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항공여행이 정말 엉망인 곳은 미국뿐이다. 예를 들어, 미국은 선진국 중에서 지상 차량에 적절한 신호체계가 없는 유일한 나라다. 공화당 정부의 자금 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This Is Why Flying Is So Awful

https://www.nytimes.com/2026/03/25/opinion/laguardia-crash-air-trave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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