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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빈 햄리쉬(1944-2012): '코러스라인' '스팅' '추억' '007 나를 사랑한 스파이' 작곡가

  2. 마릴린 먼로(1926-1962): photo album & words

  3. 최진옥: 백세주 사다가 잡은 행운

  4.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노라 에프론 감독

  5. '요리계의 오바마' 마커스 사무엘슨

  6. 퍼포먼스아티스트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7. 카라얀은 왜 그의 연주에 눈물을 흘렸나?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

  8. '레개의 전설' 밥 말리(Bob Marley)를 다시 본다

  9. 자전거를 탄 NYT 카메라맨: 빌 커닝햄 Bill Cunningham

  10. '프랑스의 연인' 까뜨린느 드뇌브 뉴욕에

  11. I. M. 페이: 루브르에서 포시즌까지

  12. 키스 헤어링: 서브웨이 아트의 아이콘

  13. 171개의 얼굴, 사진작가 신디 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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