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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호화 맨션, 억만장자들의 럭셔리 요트 이모저모 

조니 뎁-JK 롤링, 조지오 아르마니, 데이빗 게펜,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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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들은 수천만달러짜리 맨션에 자가용 비행기, 고가 미술품, 그리고 보트를 등이 부를 과시하는 트로피다. 5스타급 호텔처럼 정교하게 꾸며진 축구장 크기 요트를 가진 유명인사들도 많다. 

 

영화배우 조니 뎁은 156피트 길이 요트를 '해리 포터' 작가 JK 롤링에게 팔았다. 패션 디자이너 조지오 아르마니의 213피트 요트는 블랙 컬러다. 최근 허드슨강에 떠있는 공원(Floating Park)을 조성한 배리 딜러와 패션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 부부는 3개의 돛이 달린 범선을 타고 세계의 바다를 항해한다. 한편, MoMA와 뉴욕필하모닉에 각각 1억 달러씩을 기부하고, 이름을 붙인 할리우드와 음악계 거물 데이빗 게펜은 코로나 팬데믹 중 454피트 길이의 요트 '라이징 선'을 타고 자가 격리했다. 

 

한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2010년 구입한 282 피트 길이의 'Seven Seas'를 타고 항해한다. 비버리힐즈 맨션을 방불케하는 이 요트엔 수영장, 스파시설 2개, 17대의 TV 스크리닝 룸 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가치는 약 1억6천만 달러라고.   

 

Steven Spielberg’s Seven Seas Superyacht Is Yours for $160 Million

https://www.dirt.com/gallery/showbiz/producers/steven-spielberg-seven-seas-1203381443/stevenspielberg_sevensea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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