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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 레즈비언 로맨스

    '파랑은 가장 따뜻한 색' 단편영화 황금종려상은 문병곤 감독의 'Safe' 파랑은 가장 따뜻한 색 제 66회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Palme d'Or)은 프랑스 영화 '파랑은 가장 따뜻한 색(La vie d’Adèle, Blue is the Warmest Color)'에 돌아갔다. 튀니지아 출신으...
    Date2013.05.26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1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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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윤정 뉴욕한국영화제 프로그래머의 감상 포인트<1>

    '광해, 왕이 된 남자' '댄싱퀸' '건축학개론'...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대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신작 '피에타'. 22일 뉴욕 최초로 상영된다. 한국산 최신 영화를 소개하는 제 11회 뉴욕한국영화제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브루클린아카데미오...
    Date2013.02.14 CategoryCinema in the City Views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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