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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순2021.11.21 08:35
딸네 집으로 가는 길에서
그림같은 가을풍경과
젊은 농부의 모습이 소시적 드물게 본 장면이
잠시 추억 소환하며 그시절로 머물게 해준
작가님의 빛나는 글표현력으로 같이
여행 떠나는 착각이ᆢ
늘 아름다운 여행길에 행운과
건강이 함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