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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영2021.04.01 08:46
작품 하나 하나가 아주 행복감을 주네요
색감이 정말 예쁩니다
팬더믹으로 참 힘든 요즘 작가님 작품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작가님 두 분의 인연 또한 참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