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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Hee Lee2020.05.02 23:42
COVID-19 영향으로 지난날의 일상을 그리워하는 뉴욕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고 있네요 남의 일이 아님도 공감하구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를 찾아나서며 한 인생을 살다가 간 뉴욕커들의 마지막 보금자리 세미터리는 이 시점에서 아직 남아있는 인생의 여정을 어떻개 살아야 잘 살았다는 아쉬움이 없을까 생각케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