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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1.08 15:01
허병렬 선생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습니다.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추리가 선택이 되어서 추리로 쓰였다가 어떻게 처리되는가를 알았습니다. 하나도 남김없이 유용하게 쓰임을 보고 소를 생각했습니다. 소야말로 하나도 버리는 것 없이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존재입니다.
록펠러 크리스마스 추리와 소를 연계하면서 허병렬 선생님의 아낌없이란 말의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