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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금 자2021.03.30 21:54
두분의 만남은 오래전부터의 인연이잘 꼬여진 실타래같아 지금에야 슬슬 풀려나가는 꽌시 (관계) 를 보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한사람은 글로 한사람은 그림으로 서로를 존경하고 사랑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