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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9.01.25 18:02
제목만 들을 때는 끌리지 않았는데 Sukie님의 영화평을 읽고는 영화관가서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흑백이고 담백하고 또 나오는 영화음악들도 끌리구요. 그리고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로 어떤 느낌을 주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