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고테스만같은 훌륭한 분이 계시기에 세상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브롱스 의대에 10억불을 기부해서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전교생에게 등록금을 면제케해준 여인의 일화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란 표현 외에는 더 없네요. 위대함을 만든 본보기입니다. 루스 고테스만의 등록금을 받은 의대생들이 의사가 되어서 이보다 더 큰액수를 희사하는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고테스만 여사의 나이가 93세이지만 그분의 향기는 젊음을 능가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를 루스 고테스만을 보고서 또 느꼈습니다. -Elaine-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