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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0.28 23:09
홍영혜님의 뉴욕에서 시카고까지의 로드 트립을 잘 읽었습니다. 쉽게 꾸밈없이 써서, 마치 나도 같이 여행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밀레니엄 극장에 성극을 보러가느라 에미쉬 마을은 몇번 가봤습니다. 수 조님의 에미쉬 마차가 실감납니다. 남편과 같이 장거리 여행을 하는 홍영혜씨에게서 젊음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많이 여행하시고 재밌는 여행기를 많이 써주세요.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