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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1.13 13:05
아침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폴카 닷 식당을 감칠맛나게 소개해 주셔서 군침이 도네요. 그린포인트까지 가자니 까마득하고, 그래서 오늘은 컬빗이 올린 폴카 닷을 또 읽고 읽을까 합니다.
폴랜드계 여성 9명이 매일 30여가지의 음식을 만들어 낸다니 놀랍네요. 고작 테이불 서너개정도가 놓여있는 작은 식당인데 내실은 대형 식당 수준이네요. 김치만두를 사다놨는데 아무래도 폴리쉬 만두를 먹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서 이근처에 폴랜드 식당이 있나 찾아바야 겠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