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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2021.03.31 23:40
작가님의 작품을 볼 때마다 저는 그림에 빠져듭니다.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처음 작가님의 작품을 접했을 때,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내 마음의 쉼터, 아지트를 발견한 듯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작가님을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그 귀한 손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영혼의 쉼을 얻으며, 삶의 마중물과 같은 보물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