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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9.09 14:05
엘리자베스 여왕의 서거에 대해 매스컴이 어떤 논평을 쓰던간에 나는 상관 않습나다. 아름다웠고 품위가 있었고 고귀했습니다. 여왕은 13살때 필립공을 만나 오랫동안 사랑을 나누었고 결혼에 꼴인해서 사랑을 성취했습니다.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자세를 지키는 왕실의 규칙을 잘해냈습니다. 사랑과 인내의 여왕임을 확실하게 보여줬습니다.
나는 그런 여왕이 훌륭해 보일뿐 입니다. 일주일에 헌번씩 총리와 독대하는 자리에서도 good listener로서 인내를 보여준 그녀를 존경합니다. 내 의견을 죽아고 좋은 청취자가 되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여왕은 이를 잘 잘지고 해냈습니다.
하늘나라에 가셔서 부군 필립공을 만나 다시 사랑과 영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