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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2.23 21:28
35대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의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지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물어라"고 취임연설 마지막 부분에서 한 speech는 그때도, 지금도, 미래에도 영원히 살아 움직일 것을 확인합니다.
Ask me what can I do for you? 나의 사랑 컬빗에게 묻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