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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9.09 11:37
에르메스 명품백 버킨백 스토리를 잘읽었습니다. 에르메스 백은 수제품이고 만드는데 열여덟시간 이상을 소요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bag전체가 정성과 장인정신으로 점철됐으니 명품이라고 뽑낼만합니다. 2~3대가 내려오면서 가업을 이끌면서 갈고 닦은 장인정신은 무형문화재라 칭해도 되지 않을까 사려됩니다. 에르메스가 비싼 사치품으로만 생각했던 내가 부끄러워집니다. 에르메스 매장에 갈 기회가 있으면 미술품을 감상하듯이 잘 살펴 볼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