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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12.23 18:14
스페인 음식 칼럼을 잘 읽었습니다. 실감나게 써주셔서 스페인 음식을 먹은 느낌입니다. 오래 전에 스페인을 여행했는데 그때 빠예야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볶음밥 비슷했는데 색상이 노르스름하면서 중간중간 빨간 고추를 찢어서 넣었는데 악세사리처럼 보였습니다. 색상이 예뻐서 밥을 감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메르카도에 가면 하몽과 빠예야를 포도주를 곁드려서 먹어야지요.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