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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2.16 09:25

음식을 제목괴 주제로 다룬 영화가 있었군요. 오차즈케와 꽁치-영화 제목 만봐도 군침이 도네요. 예전에 동양 그로서리에서 녹차와 김가루를 섞은 봉지에든 인스턴트 녹차를 자주 사먹었습니다. 머그에 한봉지를 따서 넣고 뜨거운 물을 붓고 약간 식으면 찬밥을 넣어서 숟가락으로 휘저어서 먹었습니다. 짭짤한 게 맛이 있고 간편해서 찬밥처리에 안성마춤이 었습니다. 오차즈케와 비슷했습니다. 꽁치는 석쇠에 구워서 열 손가락으로 뜯어먹곤 했습니다. 오차즈케와 장어덮밥을 토토에서 먹을 날이 올것을 기대해 봅니다.
우리나라도 음식을 다룬 드라마, 대장금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