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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2.07.05 19:15
셰프 안소니 부루댕을 잘읽었습니다. 컬빗이 제일 좋아했던 TV프로였다니 얼마나 멋진 프로였나하는 궁금증이 떠오릅니다.
부루댕을 컬빗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그의 생애를 읽어보니까 곡예사 같은 삶을 살았네요. 62세에 자살로 죽음을 택한 것도 말입니다. 그의 요리맛이 맛을 보진 않았지만 예술과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밀가루를 쓰지않고 만든 초코렛 디져트를 맛보고 싶네요. 착한 가격이($55) 마음을 당깁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