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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4.20 10:16
우리 마음 속에는 희노애락의 감정으로 꽉차있습니다. 분노는 화에 속한다고 할 수있겠습니다. 분을 스스로가 다스리고 자제를 하지않으면 불행을 초래하는 것은 뻔한 일입니다. 비프에서도 남녀 주인공인 대니와 에이미가 분노를 조종하지않고 마구 행동하면서 삶을 포기하는 모습을 봅니다. 인생을 파탄의 길로 가게함을 봅니다. 비프에서 나의 분노를 대신 연기해 주는걸 보면서 관객들은 대리만족을 얻나봐요. 흥행 1위라니 이해가 될듯말듯 아리송해 집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