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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2.08 09:56

그래미상은 전혀 음악적으로 공감이 안갑니다. 소음만 들리고 시끄러워서 공해가 만연하는 느낍입니다. 세대차이라고 하기엔 답이 시원치가 않습니다. 비욘세에 열광하는 세대는 절대아니다는 말은 할수 있으니까요. 이들의 음악을 이해하려면 3시간 이상 기다리는 인내와 지루함을 감내해야 하기때문에 나로서는 난제라고 생각됩니다. 한심하고 당혹스럽다는 뉴욕타임스의 독자들의 댓글에 공감합니다.
방탄소년단은 quality가 다른 음악인이기 때문에 이 상과는 무관하다고 사려됩니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컬빗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미상을 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부정에 가깝다는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뭔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안심이 되는 기분입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