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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1.05.14 11:56
팬데믹이란 괴물이 메트오페라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단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네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가 코러스, 오케스트라 노조와 합의점에 도달했다고하니 기쁜소식입니다.
겔프 메트로 오페라단장이 자신의 월급을 사양하는 솔선수범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31년의 역사를 가진 메트 오페라가 펜데믹이전으로 돌아가서 화짝핀 문화의 꽃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