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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09.06 10:16
한국 실험미술을 잘 읽었습니다. 정강자 화백이 생각났습니다. 1960년대말에 나체 퍼포먼스로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적이 있는 화가였습니다. 그런데 퍼포먼스도 미술로 간주 하나보죠?
한국 실험미술이 구겐하임에 입주하게 됐다니 획기적인 사실입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