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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772018.08.10 19:57
아누시카 샹카 공연을 보러 얼마전 처음으로 프로스펙트파크에 가 보았어요. 그 땐 그랜 아미플라자에서 밴드셀까지만 걸었갔었는데 이글을 읽으니 자전거를 타고 구석구석 돌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