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레스토랑에 해피아워라는 특별한 시간이 있는 줄을 몰랐습니다.오후 5시부터 7시사이에 해피아워라는 메뉴가 있는 걸 이제야 알았다니~
컬빗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굴을 갓지어낸 밥에 넣고 양념장으로 비벼서 먹으면, 지지고 볶고 왔다갔다 할 필요없이 간단하게 한끼가 해결되지요. 굴을 좋아해서 자주 사다 먹습니다. 그런데 신선한 생굴을 만나기가 쉽지않아서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해피아워에 가면 싱싱한 생굴이 개당 1불이라니 my mouse is watering!
남편에게 해피아워 사줄께 나만 따라와요 할렵니다.
-El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