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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kie2023.10.12 08:37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하면 노래보다도 선박왕 오나시스와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가 떠오릅니다. 오나시스와 사랑했지만 재클린에게 빼앗긴 마음의상처가 얼마나 컸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랑에 살고 노래에 산 칼라스의 생애가 위대해 보입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세기의 소프라노를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합니다.
-Elaine-